최근 앱/웹 프로젝트를 몇 가지 진행했고, 진행중이다.
런칭까지 해보는건 이번 프로젝트가 처음인데 DB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고민이다.
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대학생 개발자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 글을 작성해봤다.
여기서는
1.무료/유료 DB의 선택지
2.언제부터 유료 DB를 사용해야하는가
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.



우선 내가 백엔드 개발 시 사용해본 건 위 세 가지 정도이다.
MySQL, mongoDB, PostgreSQL..
서비스 런칭할 때 DB는 꼭 유료여야 할까?
클라우드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는걸 알 수 있다.
DB는 사실 대부분 무료다
이 DB들 자체는 전부 오픈소스이고 무료다.
즉, “DB를 쓴다 = 돈을 낸다”는 개념 자체가 틀렸다.
그럼 왜 다들 DB 비용 이야기를 할까?
돈은 DB가 아니라 ‘운영’에 든다.
서비스 런칭에서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.
누가 DB를 관리하느냐?
1.관리형 DB (보통 유료)
DB 설치, 자동 백업, 장애 시 복구, 보안 패치, 모니터링 ..
이 모든것을 백엔드 개발자가 직접하긴 쉽지않다.
유료의 경우 이것을 플랫폼이 대신 해주는 것이다.
즉, 돈을 내고 DB 운영 스트레스를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.

대표적으로
- AWS RDS
- Azure Database
- Supabase / Neon / MongoDB Atlas 등..
2.직접 운영 (보통 무료처럼 보임)
EC2 같은 서버를 하나 띄우고 거기에 PostgreSQL/MySQL를 직접 설치하는 것이다.

DB 비용은 거의 없지만, 백업/장애/복구 모든것을 직접 해야하는것이다.
즉,
돈은 아끼지만 모든 책임이 내 몫
이다.
그럼 여기서 드는 생각,
"언제부터 유료 DB를 사용해야 하는걸까?"
무료/저가로 시작해도 되는 경우
- 사용자 수가 적다
- 장애가 나도 치명적이지 않다
- MVP / 해커톤 / PoC 단계다
-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
때문에 런칭까지 하지 않는 이상은 무료 DB를 쓰는게 좋다.
그럼 언제부터 “유료 DB가 사실상 필수”가 될까?
아래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유료 DB가 안전하다.
- 서비스 중단 = 바로 사용자 불만/손해
- 데이터 유실이 절대 안 됨
- 동시 접속자가 늘어남
- 백업/복구를 직접 하기 싫어짐
- DB가 터졌을 때 혼자 감당하기 어려움
처음부터 무조건 유료 DB를 쓸 필요는 없다.
하지만 ‘장애가 곧 손해’가 되는 순간,
유료(관리형) DB는 사실상 필수가 된다.
처음엔 가볍게, 문제가 생기기 직전에 안정적인 유료 DB로 이동
대학생 개발자 입장에서는
이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걸 알게 됐다.
수익화되는 그날까지, 파이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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